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슨 전쟁하나 치른것 같네요...
게시물ID : computer_142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궤짝
추천 : 1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13 14:27:05
뭐 여차저차해서 이번에 컴퓨터를 새로 장만하게되었습니다.

새로 장만하는김에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씨퓨 오버클럭킹과 멀티브가, 슬리나 크파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오버 클럭킹을 하려고 하니 비오버에 비해 대충 이십오만원이 더 들어가더군요.

케이버전 구매하고 쿨러도 수랭일체형으로 구매했습니다.

멀티브가를 하려고 하니 이게 또...

현재상황이 280X, 290은 전멸이더군요 그중 구할수 있는게 290비레퍼중 비인기 제조사제품.

280X는 오버클럭이 안된 쿨러만 다른 제품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GTX770으로 갈아탔습니다. 지포스 제품을 한번 써보고 싶기도 했고 

미친 블소는 암드마크달고 엔당최적화를 보여주니까요...



예.... 280X사고 싶었지만 기약없이 기다리는게 끔찍이도 싫어서 그냥 770갔습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참을성없는 저를 탓해야지요 ㅠㅠ

라뎅의 알구 시리즈의 인기때문인지 지포스는 남아돌더군요. 원하는 제조사껄로 줄수 있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는김에 케이스는 빅타워로 구매했습니다. 예전 매장에서 본 그 빅타워의 위용이 

강렬했거든요 


모니터는 21:9 파노라마로 결정했습니다. 예전에 21:9비율로 찍어놓은 블소 스샷이 신세계였거든요

그래서 파노라마로 결정. 사실 모니터는 기존꺼도 멀쩡한데 아무래도 듀얼모니터가 욕심이 나서 질렀습니다.


한달여간 고민하고 3일동안 재고확인 전쟁을 치르고 후기 혹은 앞으로의 조립기/셋팅/사용기의 프롤로그삼아 적어보았습니다.

주문은 끝냈고 배송사고나 제품의 하자가 없다면 주말전에 조립기를 쓸수 있을듯합니다.

 ㅃㅃ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