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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못 알고 있나 해서
게시물ID : thegenius_28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_지니어스
추천 : 1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3 14:55:44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인업
다양한 직업군과 세대로 구성된 출연자들이 자신이 가진 매력과 각자의 캐릭터로 
색다른 전략을 선보인 더 지니어스!
좀 더 드라마틱한 승부를 위해 시즌 2는 좀 더 강한 멤버로 돌아왔다!
만만치 않은 방송인들과 변호사, 해커, 천재 수학강사, 마술사, 프로게이머계의 양대산맥까지! 
출연자들의 플레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멈출 수 없는 승부사의 본능에 사로잡힌다!
출연자와 제작진의 팽팽한 대결
시즌1 방송으로 게임은 물론 제작진의 성향까지 파악한 13인의 출연자! 
그들의 공통된 소원은 바로 1억 이상의 상금! 
특히 시즌2에 새로 도입된 “불멸의 징표”를 향한 염원까지!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출연진과 제작진과의 대결로 집념의 승부가 시작된다!
완벽하게 새로운 12개의 메인매치!
승리는 똑같은 방법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메인매치 12라운드 모두 시즌1과 전혀 새로운 게임으로 허를 찌른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고정관념의 파괴, 룰의 재해석, 생각을 뒤집어 판을 바꾸는 자!
그가 바로 “더 지니어스: 룰브레이커”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당신이 한 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승부가 시작된다!
예측불가능한 반전의 드라마!
누구도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승자와 패자를 알 수 없다! 
한치 앞의 결과도 알 수 없이 진행되는 “더 지니어스: 룰브레이커”의 세계!
나의 승리를 위해서는 배신도 불사하는 출연자들 사이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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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 있는 프로그램 소개/기획의도입니다.

사회 현실을 반영 어쩌구는 기획 의도에는 .. 나와있지 않군요. 


승리는 똑같은 방법으로 반복되고 있고,
시즌1을 기대했던 사람의 허를 찌르긴 하는데 게임으로 찌르는 건 아니고,
심리, 고정관념, 재해석 이딴 거 다 필요 없는 게임이 되고 있음
그래도 상생해보지 못했다는 것은 과장이지만 예상에서 빗나가는 승부가 되고 있는 것은 맞음

그 결과 게임 시작 전에 승자와 패자가 이미 뻔히 보임 ....
남의 승리를 위해서도 배신을 불사하는 출연자들 ....


기획의도가 맞는 게 하나도 없잖아.
인터뷰에서 원래 기획이니 걍 보라고 한 PD는 기획 때는 참여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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