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하게 얘기하라 해서 얘기하면 별거 아니라 하거나 너만 힘드냐 하고,그렇다고 말을 안하면 말안한다고 그거대로 머라하고그럼 뭘 어쩌라는 거냐...
진심으로 고민을 들어주고 이해시켜주려는 사람이 없어
너무나 피곤하다.
그리고 하나더!
말로는 긍정적...긍정 좋지.근데 긍정도 좀 말할때 이쁘게 포장하지?
매번 날 지적하려는 그 말이 잘도 내가 긍정적으로 변하겠다?
진짜 사람 믿을게 못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