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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1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웅지최
추천 : 11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8/07 13:02:17
친구녀석과 우리집에와 잠을청하려
서로침데에누워 잠이들려할때 한친구녀석이 부산에 있어
우리는 부산에가는상의를하기로햇다.
나: 야 우리 버스비좀만더보테서 ktx 열차타고가자~(ktx맞나?)
찬구: 그러자 부산까지가는데 1시간반박에안걸린데~
나: 그러자 기차가편하고 좋치~
그러자 친구...
친구: 마자 기차는 신호가없어서 막달리는데 버스는 고속도로에서신호걸리면짜증나 ㅡ.,ㅡ
순간나는 할말을 잃고 친구를멍하니 바라보다 조용이잠을청햇다..
정말 고3짜리들의 대화에서나온 실화입니다 ㅋ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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