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르륵에서 넘어온 아재(?)입니다. (뇐네에서 아재로 셀프회춘!! -_-ㅋ)
베오베 눈팅만 1년정도 했기 때문에 여기 분위기는 대강 알고 있습니다. ^^;
대학교때 동아리 활동으로 모형을 했었네요.
지금은 장소도 시간도 돈도 허락되지 않아서 못하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제 집을 갖게 되면 베란다 귀퉁이에라도 작업실 하나 갖는게 작은 꿈입니다.
앞으로는 제 작품(이라고 해도 될런지..?) 사진보다 아들 장난감 사진으로 찾아뵙게 될것 같습니다.
(여섯살인데 레고를 시작했네요.. 아이고 등골이야.. ㅠ0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오래된 사진들이라 화질이 구져요~~ 다른 아재들은 쨍한 잘 찍은 사진들 많던데 부끄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