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은지원씨와 조유영씨가 이두희씨의 신분증을 스틸하는 장면..
앞에 상황을 지켜보는 관계자가 없이 카메라만 돌아가는 상황이었다면
제작진도 모르고 지나쳤을수도 있다고 봅니다....그럴수도 있죠...
그럼 그냥 쿨하게 '룰 위반을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혹은 제재를 하겠다..' 라고 하면 될것을
(어차피 게임 진작에 끝내고 녹화분 방영하는데 다시 되돌릴수도 없는거고)
'그거 룰 위반 아님요...' 이딴 헛소리를 해대니... 더 깊은 빡침만이 느껴지는거죠... 에휴 =3
안그래도 게임내적으로도 방송vs비방연합으로 시끄러운데
제작진들도 갈필을 못잡으니 개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