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오유하고있는데 옆에서 파리가 계속 날라다니길래
귀찮아서 손을 휘적휘적댔는데 파리가 귓속에 들어간거임
그래서 "아 시바 족됐다 119번호가 몇번이었지?"이런생각이나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빛을 비춰주면 빛을따라 나오지 않을까 싶었음 그래서
하고있던 노트북으로 귀에 계속 빛을 비춰줬더니 귀에 기묘한 느낌이 들면서
파리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기탈출 넘버원이 도움이 될때도 이씁니다 꼬박꼬박 챙겨보세요
(참고로 바퀴벌래는 이렇게 하면 더 안쪽으로 파고든다니까 빛을 비추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