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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CNBC, 박근혜 지지율은 40%대가 정상
게시물ID : humorbest_718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사뷰타임즈
추천 : 76
조회수 : 3693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4 16:12: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4 12:41:26
 
박근혜 지지율, 지하철 앵벌이로.jpg
여론 조작을 위한 쪽지 알바들
 
 
'박근혜 부정당선'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슈이자 불만 덩어리이다.
 
시국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전국 주요도시에서는 모두 촛불시위를 하며 '최종/최대 수헤자 박근혜 책임져라'를 외치고 있는데 박근혜 지지자라는 자들은, 지지율이 70%를 넘는다며, 이 말 하나로 민심을 덮으려 하는데, 부정선거 정국을 NLL이나 귀태로 덮어보려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그러나 다음을 보자.
 
According to polls, Park's popularity has slumped from more than half to about 40 percent in recent weeks. The Asan Institute, a Seoul-based think tank, says the decline is not necessarily a result of the spy scandal, but rather a return to "normal" levels after the election.
 
CNBC가 18일 아산 연구소의 분석을 그대로 보도한 내용이다.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박의 인기는 50%가 좀 넘다가40%대로 폭락했다. 서울 소재 아산 씽크탱크 연소는 하락은 국정원 사태에만 기인한 것이라기 보다는 선거 후 정상 수치로 돌아온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게 진실이다.
 
현재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면 지하철이든, 승강기를 타는 곳이듯 어거지로 박근혜를 좋게 보이게 하려는 거짓 여론 조사꾼들도 있다. 선거가 부정으로 치루워지고 국민들의 불만이 높으니까 인기도 까지도 부정으로 만들려는 불쌍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똥을 그냥 똥이라고 할 일이지 된장으로 우기면 되겠는가!
 
현요한[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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