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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얘전 월오탱 이야기 해줄까?
게시물ID : humorbest_718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tevez
추천 : 32
조회수 : 3363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4 16:36: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2 09:14:19
 
 
컴퓨터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약6년... 울프데일 e8400과 라데온7570(전에는 라데온 4850)으로 꾸역꾸역 버텨왔던 컴퓨터.
 
벼락맞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슬프네요.
(이상하게 이런데에 감정이입이 심함.)
 
 
여튼, 할거 없어 이것저것 하다가 제가 찍어놓은 스샷들이 몇장 있어서 올려볼까 하네요.
 
 
 
 
1.jpg
나의 첫 탑건이었던 bt-2
 
 
2.jpg
지금까지 가장 재미있게 탔던 전차를 뽑으라면 호구식 헷쪄를 꼽겠습니다. 첫 출고시 찍은 듯?
 
 
 
3.jpg
처음 미제 구축이 나오던 당시. 역사의 한장면...그렇게 통곡의 시대가 열리지.
 
 
4.jpg
kv가 레전설이었던 시절. 큰 머리에 107밀리 주포를 끼는데. 저게 5티어였습니다.
슬슬 5티어되니 약점같은거 익힐 필요가 있어서 hit zone 스킨을 썼습니다.
 
 
5.jpg
병삼이를 막 출고했을 때. 6티어의 위엄 오오.
이때가 진짜 무쌍이었지만, 현 티어 밸런스 조정은 옳다고 봅니다. 저땐 정말 너무 심했고...
 
 
 
6.jpg
 
딱 6판째 하던 is... 게다가 100밀리 스톡인데 탑건을 따버렸습니다. 리퍼 스나이퍼 샤프슈터 마스터거너는 덤.
 
7.jpg
is-3 맞습니다. 머리가 지금보니 현재 is-8 머리 같기도하고.
 
8.jpg
전 아직도 이때의 기록을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당시 8킬)
 
9.jpg
최초의 9티어... 현재는 10티어 승격된 is-4. 이때 꽤 오래 접었던 것 같습니다...
 
 
 
10.jpg
현재.
 
 
 
 
 
그렇게 게이브이게이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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