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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9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킹ver.2★
추천 : 1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3 22:39:14
차이면 베오베간다길래 써봅니다
지금 앉아있는데 머리가 몽롱해서 위아래가 뒤바뀐듯하네요 눈물은 안나고요 그냥 멍해요 살아온 20년동안 고백을 단한번도 해본적이없었는데 좋은 경험한거같네요 그래서 자랑게시판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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