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티진요 같은 카페가 당연히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xx씨가 벌써 선수를 친걸수도
티진요를 만들고, 자기 측근들이나? 알바들 스텝 매니저로 다 두고
1/계속 티아라 욕하게 만든 다음에
지들끼리 매니저들과 스텝들을 고소하네 어쩌네 해서 위축 시킬수도 있는거고
2/티진요의 카페, 스텝들(다 그 쪽 애들)을 만나서 오해를 풀겠다면서
오해는 다 풀렸습니다. ㅇㅇ 이런식으로 나와서 언플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