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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1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영자
추천 : 1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8/07 16:09:03
저는 운전을 많이 하는터라.. 라디오를 많이 듣고있어요
어제는 잠깐 물건좀 살려고 가는데
인천방송라디오 2시에 시작되는 90.7MHz
"박철의 2시폭탄"
잘듣고 있었어요 조성모의 고마웠다고다 나오더군요..
노래다 다 끝나고.. 박철 형의 한마디에 사고나는줄 알았음..
"네.. 잘 들었습니다. 조성모에 고구마였다고... "
-_-
또! 다른 하나.. 오늘 금방 들은거.. 박철형이 맣한 한마디..
파주의 여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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