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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18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이도행★
추천 : 2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06 01:37:31
아놔ㅎㅎㅎㅎㅎ 왠간해선 민망할까봐 참아보려
했는데ㅋㅋㅋㅋ 새벽한시반에 증말ㅋㅋㅋㅋ
한 세곡째쯤 메들리로 부르는데 올라가서
조용히해달라함요.
중고딩 되는 앤데
애는 착한지 죄송함다 하고 인제 안부르는데
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전에도 친구들
불러서 쾅쾅거려서 올라가서 뭐라했는데
한동은 조용하더니 최근에는 슈스케라도
나가려는지 밤열두시넘어서 저렇게 열창을ㅋㅋ
집이 빌란데 제가 예민한건지 집을 거지같이
만들어서 층간소음이 심한건지 애가 목소리가
큰건지.... 왠지 너무 까칠하게 말한거 같아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아놔 이번엔 화장실 들어가서 부르넼ㅋㅋㅋㅋ
이새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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