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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가 메인무대 가운데서 클로즈업 되는 장면을 보면
게시물ID : thegenius_29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곰
추천 : 1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14 01:21:51
천장에 달린 카메라가 이두희 얼굴이 나오도록 클로즈업 할 수 있게 구도를 잡고
 
누워서 한탄 할 때(이 장면이 여러번 나왔죠) 느낀게,
 
이두희가 '나 여기 누워서 한탄할테니 촬영하세요'라고 일부러 그 자리에 누워서 얘기하고 있었을 확률은 낮은거 같고(방송을 해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제작진이 요청해서 그 장면을 찍자고 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렇다면 이두희가 자신의 신분증을 분실하고나서, 제작진은 충분히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고 이후 행동은 어떻게 하자고 얘기한건 아닌지 싶네요.
 
참고로 1시간짜리로 편집해서 나가는 방송이 실제로는 몇시간 이상 촬영하는데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고 그 사이에 제작진들과 출연진들간에 대화를 많이 나눌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출연자들끼리의 문제라고만은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장면을 어떻게 촬영했다고 느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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