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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18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dnY
추천 : 5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6/02 01:09:57
안녕하세요. 익명***** 입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저는 새벽에 현자타임을 즐기고 나면 늘 아침에
똘똘이 >< 가 커져요 그것도 크게
울끈 불끈 으로요
저하고 형은 2층 침대에서 잡니다.
그날도 잘자고 나와서 거실을 방황하는데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거리더라고요 저는 뭔 상황인가 했죠
엄마에 시선을 보니 제 똘똘이더라고요.
잘때 수면 바지...하... 참 잘늘어나죠...
그래서 윤곽이 5cm 이상 바지가 늘어나서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우리아들 다컸넼ㅋㅋㅋㅋㅋㅋㅋ
똘똘이가 참 다컸죠
시발 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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