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에서 2g 종료 못해서 피해가 크다고 기사가 났던데

그 피해는 케이티 사업의 피해이지

국민의 피해이고 이용자의 피해 입니까?

2g로 돈 벌어 처 먹을땐 언제고 이제 와서 

2g 고객 유지 하느라 사업상 피해가 크다고?

FTA처럼 기업이 2g 사용자에게 소송이라도 걸겠네요?

아니면 케이티가 사업상 손해가 크니 

우리 국민들이 도와 줘야 하는건가요?

평소에 서비스를 잘 하고 국민들에게 편의를 줬다면

정 많은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이 그래 그래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갈아 탈수도 있다치지만

언제나 단물만 쪽쪽 빨아 먹고 껍대기 까지 잘근잘근 씹어 먹던

통신사들에게 잘도 그래 주겠다 개놈의 새끼들...

사업상 피해가 크면 그 사업을 때려치워라 병신아

왜 갑자기 호소하듯이 구걸하듯이 동정심 유발모드로 지랄을 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