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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18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VmY
추천 : 3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2 01:47:29
초등학교 왕따 중학교 삼년 내내 빵셔틀
고등학교땐 친구가 없듯이 지내왔던 저는
그때 정신치료를받았어야했나봐요 일부로 정신검사?
심각하게나왔는데도 검사가잘못된거같다며 2차 검사때 진실로답했어야했나봐요
중학교때 친구를 믿었다가 배신당하고 대학교와서는 찌질이 당첨이네요
친구는있지만 다들 절 물로보고 무시하고
씨발 좆같은인생이네요 외모가 못생긴건인정해요
진짜 그래도 남의여친 뺏어가는건아니잖아요
내 유일한버팀목인데 내폰으로헤어지자해놓고 지가 연락하다니요ㅋㅋ
제가 살아갈희망 따위있을까요
키도작고 얼굴도못생기고지잡대고
정신도이상하고 옷도못입고돈도없고
찌질한 제가 위로받고싶어서글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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