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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문제에 제가 그렇게 반대하는 이유는
게시물ID : military_71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crimosa
추천 : 12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4 0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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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후보에게 똥이 묻는게 싫어서에요.

썩은 고기를 먹으면 당장은 배를 채우겠지만 언젠가는 탈이 납니다.

솔직히 저는 트럼프 당선에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도 한몫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외국의 선례도 뻔히 있는데 굳이 안고 가야만 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싫으면 홍준표 뽑으라는 분들 오늘 몇 명 봐서 하는 말인데

그런 똥패 들지도 않았습니다.

똥이 묻은 거랑 똥덩어리인거랑은 차원이 다르기도 하구요.

똥이 묻은 거 밖에 안되는데 왜 그렇게까지 하냐 물어보신다면 이 똥의 번식력이 개쩔어서라고 대답해드리고 싶군요.

자꾸 똥똥거리니까 이거 똥게시판으로 가야할 것 같긴 한데 
쓰다보니 똥이 마려운 것 같기도 하고 음......

다른 지지자분이랑 얘기 나누다보니 이 사람도 나랑 같은 사람이었지 하는 마음에 속이 끓던게 가라앉아서 쓰고 갑니다.

두서없더라도 그건 좀 양해해주세요. 지금 불면증 때문에 머리가 맛이 갈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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