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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66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나이다
추천 : 1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5/30 13:09:08
오랜만에 아버지와 단둘이 식사를 하며 소주한병 시켜서 대화를 했습니다. 제가 이명박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했더니 아버지께서 어쩔수 없는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보라고 했죠 저희 아버지는 인터넷을 하면 카드놀이 고스톱 밖에 할줄 모르십니다. 당뇨로 인해 눈도 별로 안좋으시구요~ 정말 오유에서 보듯이 조중동에 낚이고 계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제가 오해했던듯 합니다 지금 선거공약 전부다 지키지 않다고 타살설 의혹설 이런거 전부다 지금은 알수 없는거라고 섣부르게 판단할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두고 보신답니다 재산환원 이거 두고보긴하는데 이명박은 사업가랍니다 장사치 장사꾼 이 아닌 사업가 라구요 사업가는 돈에 목을 메단 사람이라고 합니다 장사를 하는사람은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남기지만 이명박은 사업가기때문에 다른 이유없이 사업가기 때문에 돈에 목숨을 걸수밖에없다고 합니다 두고봐도 절대로 환원하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돈이라면 뭐든 할사람 입니다 저는 이제 부터 이 쥐새끼를 사업가 그 이상이 아닌 후미에 꾼,치,객 을 붙여서 생각하겠습니다 하......................... 근데 이쥐새끼한테는 꾼 치 객 마 짜 까지 아깝네요. 이런 조카크래파스십팔색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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