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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보다가 발견한점(찰나의 순간)
게시물ID : thegenius_29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ieot1
추천 : 2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4 09:25:38
음.. 지극히 갠적으로 생각하는거지만 여러분들의 생각도 알고싶어서 ㅋㅋㅋ

거의 막바지에 은지원이 데스매치(이하 암전게임)에서 이두희와 사전에 야기했던것과 다르게

빨간버튼 누릅니다.

그리고 조유영있는 방에 문열고 들어올때 [임]은 이미 결과를 알고 있었는듯 합니다.

근거는 영상 01:12:08초쯤 보시면 은지원이 문열고 들어오자마자 [임]이 빈말로 조유영한테 "축하한다"라고 한 뒤 

자리가 불편한지 바로 방에서 나가버리고 222에게 가버립니다.

확실히 편이 갈리긴 갈렸나 봅니다..

이번화에 아예 노극혐씨의 입에서 연예인 비연예인 이란 말이 나온것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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