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 1) 오늘도 여전히 하늘은 날 좀 보란듯이 푸른 색깔을 띄며 시야를 살며시 자극하고 뭔가 알수 없는 의욕을 가슴에서부터 시뻘건 열정의 빛이 터져 주체할수없는 꿈틀거리는 욕심은 나의 기억으로 도구로 변하게 할수도 있어 진한 감동의 순간에 적히는 라임노트 아무리 적어도 나에게 하는 평가는 No 나에 대해 잘 모른다면 평가는 잠시 그만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심심 풀이로 자꾸만 생각 하는것 같아 뒷담까는 새끼들이 내주위엔 너무도 많다 이게 현실인걸 어쩌겠어 나도 별 할말이 없이 화랑의 발차기 보다 강력한 MIC를 잡고 뱉어내는 시한폭탄 찌질거리는 실력들과 나도 별 다를게 없어 ver 2) 하늘의 아름다움은 날 비추는건 아닐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아직 거리는 밝게 환하게 빛나고있어 내가 갈곳이 아닐꺼라는 미련은 버려야 하지만 저곳에 보이는 무지개빛 행복해 보이는 무식의힘 밖에 없는 못난 혼자만의착각 추잡한 세상의 진리는 무엇일까 고장난 회상의 진리는 무엇일까 생각을 할수록 답은 나오지 않고 선이란게 없을것 같아 어쩌면 악이란게 선일것 같아 그런 생각을 하면 괜히 머리만 아파와 무식한 내가 관여할건 전혀 못되는걸 알면서도 유식한 네가 관여해야 할걸 알면서도 거기에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살아가 될대로 되라 하며 제대로 되라 하며 자기 자식에게 자립심을 가르치고 사회를 편하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며 속편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참 역겨워진다 음질 차이로 인해 구려도 이해해 주세요 ㅎㅎ 제가 두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