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만렙을 찍은 카르가스 얼라 냥꾼 "옆구리가꽁꽁"입니다!
오늘 열심히 일던돌며 하이잘을 확고 찍고 보니 템렙이 327.
하이잘로 가서 평판템을 사니 딱 329가 되더라구요ㅋㅋㅋ
이제 영던갈수있어서 기분 좋아져있던 차에 화염거북이나 있나 보러갈까 하고 갔더니
화염거북이가 딱!!!!!!!!! 용암속에 딱!!!!!!!!!!!!!!
바로 내려서 솬수 해제하고 꼬시려는데 야수창이 꽉찬..
손을 덜덜덜덜 거리며 일반 거북이 언능 꺼내서 결속해제 후 바로 꼬셨지요.
한방한방 맞을때마다 엄청 아픈데... 기분이 좋은....? 아 변탠가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캠핑했을때는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그냥 지나가다 들르니
있는 ... 츤데레 화염거북이
아무튼 기분이 좋습니다.
본격 자랑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