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던파를 시작한건 09년이었던거 같은데, 친구가 던파 같이하자고 그랬었지요,
그 친구는 오즈마에서 서식중이었고,
새로운 서버가 나왔다고 자기도 1렙부터 키울거라고 꼬득여서 시작하게되었는데,
그 서버가 카잔입니다
근데 이새키가 한 30렙 까지만 하다가 다시 오즈마서버에 있는 캐릭들을 키우는겁니다.(개객기)
그래서 저도 메카 60찍고,,(그때는 아마 만렙이 60이었을듯)
친구따라 오즈마에서 다시 메카를 키웠죠..(메카가 쉬워서 그냥 여메카닉 키움,,)
근데 얼마 못가 카잔이 망했습니다.
그래서 서버이동하라고 해서, 친구가 원래 하고있던 오즈마로 갔습니다
메카닉이 2개가 되었죠..
그래서 오즈마에서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네,, 오즈마도 망했습니다
무슨 일본군 피해서 도망치는 만주군도 아니고, 계속 쫓겨나기만 하는지..
그래서 카시야스로 왔습니다.
카시야스는 안망하겠죠,,
아래 같은캐릭 몇개씩 키우는 사람들 글 보고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현재 여메카닉은 3개 있습니닼ㅋㅋㅋ
한개는 왜 있는줄 나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