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자랑은 아니지만 웃대 3년정도했고 디시 1년쯤? 재미삼아했었는데 하면서 느낀점이 이사람저사람 유입되면서 점점 변질되어간다는거지용 제가 오유는 한지 얼마안되서 잘 모르겠는데 지금 악플사건과 이런저런 상황을 보면 옛날에 웃대가 지금의 웃대로 변한것처럼 디시인사이드도 처음엔 막겔이나 스겔같은 테러집단 외에는 거의 멀쩡한사람이다가 많이 변했거든요 그래도 오유분들은 생각보다 침착하신분들이 많고 여자사람인분들도 많아서, 자체정화가 상당히 잘되는 편이긴 해요 (디시 웃대 알바들은 거의 죽어남)
이런식 저런식의 싸움들이 자꾸 일어나니 무섭네요 예전에 디시 현피사건이라던가 웃대 고소사건 등등 많이 일어나면서 개념인분들이 실증나서 많이 떠난결과 심히 망가졌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