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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었으면 하는 룰
게시물ID : thegenius_29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라라라기
추천 : 1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4 17:57:59
1. 가넷 갯수에 대한 어드벤티지/패널티 늘릴것.
2. 마지막 서바이벌 게임 말고 본 게임에서도 탈락자가 나올 수 있도록 할것
3. 적당한 시점에 패자부활전 실시 

가넷은 보유 순서대로 카드를 뽑을 수 있는 정도의 역할로..
사실 게임 내에서 협상카드로도 별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 구상은 게임 결과에 따라 가넷을 뺏길 수도 있게 만들어서 가넷이 0이 되면 탈락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 회마다 게임 참가료로 가넷을 한개 제출하고 우승가가 가지게 한다든지...

 만약 가넷 개수로 탈락자가 정해지게 된다면 지금 보다 좀더 게임 내 이해관계에 따라
배신할 수 있지 않을까요? 왕따라고 해도 가넷이 많다면 혹은 우승할 여지가 있다면
협상카드로 가넷의 역할이 강력해질것입니다.

 가넷 갯수가 적은 플레이어는 매 회마다 위기감을 느끼게 되고 
그 부분이 방송 내의 긴박감을 더해지고 어떤 특정 연합 내에 있더라도
배신 할 수 있는 여지를 줄것이라고 봅니다. 조금더 자기 이익을 위해 움직이게되는거죠.

 패자 부활전의 경우 탈락자가 많아지면 방영할 수 있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구상한 겁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온 플레이어는
 통해 부활한 인물은 가넷 2개를 가지고 시작하게 하는 식으로 패널티를 주는 등의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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