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웠네,,, 진실이 무섭긴 무섭냐? 협박하는 놈들도 나쁜놈들이지만, 협박범과 협박행위를 감추고 옹하려는 놈들은 그놈들 보다 더 나쁜 놈들이다. 형법에도 도둑질한놈보다 장물취득한 놈을 더 죄질이 나쁜놈으로 취급한다. 진실이 자유롭게 말해질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만,,,니들 같은 놈들때문에 ,,,, ------------------------------------
충격의 동영상 증언: 용산 순직 경찰관 아버지에게 협박전화 김남훈 경사 부친 김권찬씨, 김석기 전 청장-조갑제 대표 만나 털어놓다. coreano(참깨방송)
용산 방화난동 진압중 순직 故김남훈 경사 부친 "장례식 직후 협박전화 받았다" (동영상) 현충일날도 잊지 않고 옛 부하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준 김석기 전 경찰청장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자리에 조갑제 기자가 동석하여 기막힌 이야기를 들었다. 20년째 개인택시를 모는 김 경장의 부친 김권찬 씨는 사건 당일 오전 6시경 용산현장을 지나치다가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보고 경찰관 몇 명이 또 숨지겠구나 하고 승객에게 이야기했었는데... 정오가 되기 조금 전 행방불명을 알리는 전화를 받은 부인은 졸도한 후 그 후유증으로 심장병을 얻어 지금도 전화소리만 들으면 깜짝 깜짝 놀라면서 앓고 있다. 장례식이 끝난 후 철거민에게 불리한 말을 하지 말라면서 경찰을 마구 욕하는 협박전화를 받은 다음부터 밤거리에서 누가 따라오나 뒤돌아보면서 불안해 하며 검찰에서 불법으로 규정한 범죄현장에 버젓이 빈소를 차려놓고 시위를 하고 있는 그곳을 거의 매일 지나칠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이게 나라인가 싶은 억울함에 몸서리친다고...
1. "공수특전단 중사로 제대해서 경찰 투신한지 5년만에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