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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71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밀입니다★
추천 : 11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04 23:33:20
밴드에서 단지 못친다는 이유 하나로 쫓겨난지 14개월
쫓겨남의 충격이 너무 커서인지 다시 밴드할 생각을 접고, 혼자서 기타 만지며 놀다가....
어느덧 음악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커져버릴쯔음..
현실은 나에게 가혹한 짐을 지어두게 하였다.
근무시간 기본 9시간 + 연장근무 평균 3시간 + 출퇴근 3시간 ...
숨쉬는데 1시간을 써버리면 어느새 떡실신...
이렇게 살아온지 어언 3개월째...
진짜 괴롭다.... 음악이 하고 싶다. 기타를 치고 싶다.
아.. 음악에 관한 갈망이 결국 고민글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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