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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울면서 잡아 끌길래 나가봤더니..
게시물ID : animal_75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록담
추천 : 22
조회수 : 1509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1/14 20:02:48
우리 12년 묵은 아래보이는 러블 고양이가 울어서

자꾸 날 부르길래  울면서 따라오라고유도하길래

뭔가하고 나가봤더니..

나가봤더니 코숏 꼴통냥 카노가 장식장안에...

오른쪽 씽크대 상판을밟고 앞발로 장식장문을 열고

빵먹으려고 (고양인 육식동물 아닌가요??)침투해서

있으니까..ㅋㅋㅋㅋㅋㅋ

아래 러블 미호가 구출해달라고 저한테 냥냥 댄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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