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도 웃지도 못하겠습니다.
울먹울먹거리면서도 허탈해가지고 그냥 으허허어뭐지 이게...
전혀 다른 형태의 멘붕을 체험하고 있는 중이에요
창세기전 때도 이런 느낌이 강하게 남아서 거진 일주일은 골골골골골 거리면서 지냈는데...
정신을 저 어디 바깥으로 날려버린 것같아서
그냥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겠고...
허.....
이레셔널 게임스....
바이오쇼크............
와;;;;;;;;;;;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