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쯤에 빠가까를 만든다는 조금 오글거리는 유행어가 돌았었는데 딱 그 꼴이네요.

처음에는 문후보의 극성빠들이 꼴보기 싫은 정도였는데 계속 보다보니 문후보 자체가 싫어지려고 하네요.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 분인데

모든걸 양념질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양념질하면 사람들 생각이 변할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그럴수록 찍기 싫어진다는것만 알아 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