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글을 읽고 저도 흥미가 생겨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마우스 열심히 클릭하다가 예전에 이런 비슷한 게임 키보드 마우스로 한게 생각나서
설정 바꿔두고 열심히 클릭질 했습니다.
초반에 글랜드맘 찍을때는 후음..엄청난 노가다가 예상되는군 싶어서
열심히 클릭질 하다가 하위에 있는것들 찍는순간 기하 급수적으로 쿠키가 모이더라고요
이후로는 좀 편했어요 밥먹고 나서 클릭하고..
월래는 그냥 좀만 하다가 그만 둬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뭐 가만있어도 알아서 쿠키가 모이네 하면서 하다보니..
어느세 이정도와있더라고요
월래는 손가락 2줄이였는데 뭔가 아쉬워서 한줄 추가하는데 어마어마 하더라고요ㅋㅋ
어쨰든 이건 좀 아니다 싶더라고요 이분이 찍고 싶으신
antlmatter conderser 까지 올려도 손가락 하나하나 늘리는게 겁나 힘들었어요..
후 어째든 고만 할려고 합니다ㅋㅋ
남는건 없네요..(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