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듀얼코어 아트릭스 사용자 입니다 현재 쿼드코어가 나왔죠 사실느끼는건 스팩이 꾸준히 발전해봤자 핸드폰의 한계상 더이상 특별한게ㅡ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아트릭스에 cm7혹은 cm9,cm10등을 설치후 돌리는거와 갤럭시3순정과 채감상 차이를 크게 못느낍니다 개인적으로 폰으로 고퀄게임도 하지 않으니 더욱 그렇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차이는 그렇지 않죠 전 전에 쓰던 휴대폰이 작살이나서 아트릭스를 중고로 팔만오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제품상태도 거의 새거였고요 하지만 신폰가격은 거의 팔구십만원입니다 열배의 가격을 주고 폰을 사도 채감상 성능 차이를 거의 느낄수 없는 것입니다 운영체제가 급진적으로 바뀌지않는이상은요
안드로이는 리눅스 기반입니다. 폰에 우분투를 설치하여 컴퓨터처럼 쓰지않는이상은 폰의 스팩상승은 더이상 이점이 되지않는게 아닌가요?
당분간 윈도우폰이나와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대체할정도의 소프트웨어와 스팩이나오지 않는이상 저는 여전히 아트릭스를 사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