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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붘녘의 흔한 허세.jpg
게시물ID : bestofbest_71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힛으힛
추천 : 246
조회수 : 91265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4/29 23:31: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29 20:57:15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식량지원엔 핵실험으로 되갚나니, 오 신이시여! 나를 당신 곁에 두시고 성인들 중에 세우소서! 남의 쌀을 쏟게 하는 자 자기 쌀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신의 뜻이리라. 내가 담배를 피는 이유는 첫번째는 답답해서 두번째는 슬퍼서 세번째는 미사일이 떨어져서야. 적어도 나는 담배는 피워도 니들처럼 바람은 안피워.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ㄱㅏ끔은 눈물을 참을수 없는 ㄴㅐㄱㅏ 별루ㄷㅏ... 맘이 ㅇㅏㅍㅏ서...... 소ㄹㅣ치며 울수 있ㄷㅏ는건... 좋은ㄱㅓㅇㅑ... ㅁㅓ.. 꼭 슬ㅍㅓㅇㅑ만 우는 건 ㅇㅏ니잖아...^^ 난.. 눈물ㅇㅣ......좋ㄷㅏ..... ㅇㅏㄴㅣ... ㅁㅓ리가 ㅇㅏ닌... 맘으로... 우는 ㄴㅐㄱㅏ 좋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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