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머신은 예전에 사뒀는데..
원래는 그냥.. 대충.. 안에들어있던 계량스푼이랑 플라스틱 템퍼로 했었어요..


그러다가 용돈도 생긴겸! 신나서 템퍼에 샷잔도사고 계량스푼에 더치기구까지샀네요.

전부저가형인게 함정ㅋ


각설하구...


이때까지.... 계량했던.... 스푼이.... 사이즈가 잘못됐다는점과....
샷잔마저.. 사이즈가 고자였던걸깨닳았습니다.

뭔가 항상싱거웠는데 그게 진짜였어..



평소 일어나는시간보다 10분정도만 빨리일어나면 매일아침에 모닝커피를 뽑아 마실수있는데

그게 매우구차는게 함정ㅋ 

더치기구도.. 매우싼걸사서... 2시간만에 300미리 다내려진게 2차함정..


흑흑 행복한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