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오래된 이야기인데요.- -; 제가 초등학생때 다니던 학원은 원장선생님이 아주 무서운 분이셨습니다.- - 교실에 쓰레기가 하나라도 버려지면 , 그 사람을 아주 끝까지 조사했을정도로요. 어느날! 사건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교실에 감히 누가 ! 새콤달코옴~ 껍질을 보리고 만 것이죠! 그래서 그 원장 선생님께서 저한테 (맨앞에 앉았었음.) "니가 이거 쳐먹었지!!!!! "-원장 그래서 제가 너무 무서워서 한말이... "제.제가 안쳐먹었는데요 ㅜㅜ " 앗! 막상쓰니깐 안 웃기네요.ㅜㅠ 그래두 피식하셨다면 추천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