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가서 물어보세요
업체는
"혹시나 이사람이 우리쪽에서 사줄까?"
라는 마음이 10% 있고
"어차피 지나가는 견적이 필요한 사람 ㅋ"
라는 마음이 30%
"아나 존X 귀찮네 "
라는 마음이 60%에요
그리고 어차피 가격대야
10~200만원이고 이중에서 가장 많이찾는 가격대가 50~80대에요
그러니 대~~~~~~~~~~~~~~~~~~~~충 돌아갈 사양으로
대~~~~~~~~~~~~~~~~~~~~~~~~~~충 뽑아주는거에요
딱 AS 기간만 버티게 만드는거죠 뭐
어차피 질문하는 사람중에 100 명중 80명은 게임이니까요
앵간한 게임은 다 돌아가니까요
아셨죠?
그러니까
오유 컴게 들어와서 견적 물어볼꺼면
컴퓨터 개념부터 부팅하고 거기에 예의 라는걸 설치하고 오도록하세요
막말로 따져서 맞춰준다고 사는것도 아니잔아요
대충 해주면 대충 해줬다고 난리치고
마음을 다해서 견적 짜주면 고맙다는 말하나 없고
니같으면 해주겠음?
치사하고 더럽고 아니꼬우면 스스로 하던가
그리고 노트북
노트북 성능은 적혀있는 그대로 되는게 없어여 걍 2~3단계 까야되요
근대 노트북을 그냥 사놓고 징징되는 사람들 노트북은 답 없어요
데탑은 그냥 부품구하는게 쉬워서 갈아끼우기라도 하지 노트북은 부품 파는대가 중고나라 ,노트북 카페
말고는 없어여 걍 포기하고 AS 센터 가요 그리고 뭐 대기업께 좋다 어쩐다 하지만
노트북은 100% 뽑기에요 100% 무조건 뽑기 대기업이고 외국기업이고 지랄이고 걍 뽑기에요 뽑기
그래서 저는 노트북 산다고하면 직거래로 중고제품 사라고해여 뽑기가 되어있으니까
노트북은 발열 관리만 잘해줘도 몇년은 걍 슬슬 써요 안돌아가거나 발열때문에 노트북 빡쳐있는대 계속 돌리면 고장나는건 당연한거고
생각좀 해봐여 데탑에 있는 쿨러가 왜 겁나큰지 열때문에 그래여 그게 열때문에
노트북 열관리 가장 중여해여 진짜 짱짱 중여해여
난 나쁜놈이고 막말도 잘하지만 그래도 오유와서 성격도 고치고 욕도 잘 안할려고 해여
그러다 야동보고 게임하고 하는 컴퓨터의 중요성을 알고서는 컴퓨터 공부좀 했어요
그리고 타지역에서 사는 일이 많아서 가볍고 간편하게 쓸 노트북이 필요해서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갈아탔구요 처음에는 옵티머스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몰랐어여
[이건 컴게 제아이디 검색하면 나올랑가 몰라 ]
그러다 노트북으로 이거저거 해보고싶어서 노트북 카페도 가입하고 검색도 하면서 정보도 얻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온거에여
관심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해여
핸드폰 50만원 넘는건 자나깨나 깨질까 흠짓날까 걱정하면서 왜 컴터는 걱정안함?
컴게보면 진짜 XX 같은 사람들 많아여
[나포함]
근대 착한 사람들도 있어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컴게 오는거에요 시시덕 거리면서 놀다가도 견적글이나 도움 원하는글 올라오면 도와줄려고 하는거에여
새벽 푸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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