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목 아무 것도 모릅니다. 다만 가사중에 '왜 내게 다가와 이런 아픔을 주나. 왜 내게 다가와 이런 슬픔을 주나. 얼마동안은 그대 그리워 울며 밤을 새우겠지만, 그래도 내가 그리워 질 땐 다시 돌아 오길 원하네'란 대목이 들어가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번 들어서 이 것도 정확한지는 가물하지만...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 아시는 분들 계시면 꼭 좀 알려 주십시오.
2 이 곡은 95년도인가? 군에서 휴가를 나와서 길가에 한 음악사 앞에서 들은 노래 입니다. 역시 위의 노래와 마찬가지로 가수도, 제목도 알지 못 합니다. 제가 걸어가면서 들었던 가사는 '그대처럼 좋은 사람 만난걸 나는 믿을 수 가 없어. 떠나는 그 날 까지 넌 내게 있잖아. 다시 돌아올 그 날 너를 위해 기도할께. 내가 이세상을 떠나는 그 날까지.' 이 것은 거의 기억이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그 동안, 혼자서 각 음악 사이트와 P2P에서 찾으려 노력을 했는데... 결국 실패를 했습니다. 부디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