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휴무'를 조건으로 내걸어 사실상 숭의축구전용경기장내 홈플러스 입점을 허용하지 않겠다던 남구가 11일 '주 1회 휴무' 조건을 철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구는 홈플러스측이 지난 4일 '주 1회 휴무로는 영업할 수 없다'며 낸 고충 민원에 대한 회신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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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2.html?idxno=61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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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냐 =ㅅ=;
나이스!!!!!!!!!!!!!!!!
이제 폭죽소리 안들어도 된다!!!!!
내년 3월 K리그 인천 개막전은 숭의에서 ㅡ.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