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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브금] 캐나다 전 국방장관의 UFO 사실 폭로 ! ! !
게시물ID : humorbest_719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qs
추천 : 86
조회수 : 7459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6 09:01: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6 03:25:59



제가 캐나다 국방부장관으로 재직하던 중,
UFO목격 보고서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캐나다 해군, 육군 ,공군을 하나의 국방체계로 통합시키느라 정신이 없었죠...
솔직히 그 작업만도 개인적으로는  꽤나 힘든 "전장"이였는데요....
아무튼 UFO와 같은 이슈는 당시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약 10년 전 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됐죠...
모루와의 한 젊은이에게 UFO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건네받은 다음 부터죠....
하지만 당시에는 너무나 바쁜나머지 자료들을 읽은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 젊은이는 언젠가는 제가 꼭 지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꽤 오랜동안 자료들을 읽지않고 방치해두고 있었죠..
하지만 2005년 여름 처음으로 이 자료들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안의 내용들에...솔직히 많은 감동/깨달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여기에는 정말 엄청난 이슈들이 숨어있구나...
그리고 미국인이나 전 세계인들은 이런 일에 대해 충분히 알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이들, 아니...우리 모두가 다 이 큰 그림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라고요...

어디 특정 누구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닌 것이죠...

저는 최근....여기 근처 어디에 앉아있는....
빅토르 비지아니와 그의 동료 마이크 버크의 권유로,
토론토대학교 심포지움의 연설자로 초대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이렇게 말했죠,

"UFO는 하늘에 날아다니는 비행기들처럼 진짜다."

G8 정상국가의 내각임원 중에는 최초로 이런 말을 하면서 제 입장이 곤란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전 이자리에서 "명백하게" 이 사실들을 인정합니다.
(박수ㅎㅎㅎㅎ)

또한 1960년 대에는 UFO 한 부대가 유럽의 NATO 영역을 침범했었고,
당연히 유럽합동참모장은 이 사건에 대해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더 심각한 "패닉버튼"이(비상버튼) 눌려지기 전에,
UFO부대는 다시 북쪽으로 유유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무튼...이로인해 전체적인 "UFO/외계인 이슈"를 토대로한  대대적인 "공식수사"가 런칭되었으며,
여러가지 문서들와 보고서들이 작성되기 시작했죠...
그리고 궁극적인 결과는....
최소한 4개의 다른 외계종족들이 지난 수 천년 동안 지구를 방문해왔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이제 저 또한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다른 몇 가지들만 더 추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우리는 이들을 계속해서  "그들"이라고 통틀어 묶어 표현하는데요....
적어도 오늘 아침  리모나가 3가지 다른 외계인 종족들에 대해  언급하기 전까지는 그래왔죠...

우리는 더 이상 외계인들을 단순히 "그들"이라고 하나로 묶어서 호칭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다 같은 종족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종족의 피를 가지고 있으며....
당연히 저마다 다른 "아젠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미국, 러시아, 중국이 각기 저마다의 "아젠다"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말이죠...
기본적인 목표는 비슷할 수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저마다의 "시각적인 차이"들이 있죠..

그리고...이제 결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사항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우리는 6살짜리 외계인 사체에 대해  주욱 얘기해왔습니다...
(AE: 스티븐그리어 박사의 "꼬마외계인사체"를 얘기하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는 ET"들이 지구 땅을 배회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2개의 ET종족들이  현재 미국정부와 상호협조하는 관계라는 점이죠..

게다가 또 얼마 전에 알게된 "Tall Whites" (커다란 백인)이라는 외계인종족들이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폴라 해리스가 폭로한 소식이였죠..

그리고 폴라의 도움으로 저는 찰스 홀, 전-공군장교를 무려 3시간 동안이나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얘기였는데요....

물론 처음에는.....그 역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이들(외계인)과 친해지게 되고,
일도 같이하면서 서서히 "신뢰"를 쌓아가게 됐다고 하죠..
그렇게 이들은 점점 더 "Tall Whites"(큰 백인) 외계인들과  서로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쌓아갔다고 합니다......
미 네바다 주의  "인디언스프링(Indian Springs) 포사격장"에서 말입니다...

이들 "큰 백인"종족들은 지금까지 주욱 미 공군소유지에서 생활하면서,
비밀리에 무기나 기술개발에 협력해 왔던 것이죠...

(중략)
적어도 95%에서 98% 정도의 "풀디스클로져"가(full disclosure)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한 두 가지 요소들은...정말 대중의 공익에 도움이 될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언젠가는 분명히 공개되어야되는 사실들이겠지만...
어쩌면 지금 당장은 아닐 수도 있죠...
(AE: 흠....ㅎㅎㅎ? )

아무튼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산타클로스나 요정같은 얘기들이 가짜라는 것을 깨닫는 것 처럼....
전 세계의 세금내는 우리 모든 국민들도....
보다 더 "새롭고 방대한 우리 현실세계의 실체"를  충분히 잘 받아들이고 소화해내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진짜 다양한 종류의 삶으로 가득한  우주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게다가 이 공활한 우주 속에는 우리 지구문명보다 훨씬 더 발전된 최첨단문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를 좀 더 숙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사실들은....
인류의 운명을 다스리려는 "소수의 이익집단" 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철처히 은폐되고 있습니다....

그럼...대체 이 "소수의 이익집단"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음.....
제 생각에...
우리는 여기서 "군사적 조직/취지"를 얘기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 "CABAL(카발)"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AE:카발:글로벌 지배층세력을 두고 가르키는 유행어) 대폭 확장시키기로 했는데요...

카발세력은 크게 3개의 "형제조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 전미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2. 빌더버그 조직(The Bilderburg Group)
3. 삼각위원회(The Trilateral Commission)
4. 국제뱅킹카텔
5. 오일카텔(국제 석유산업체 조직)
6. 다양한 정보국조직
7. 소수의 특비군사조직.....
이렇게 분류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들이 함께 모여  "그림자정부"를 설립했고,
"그림자정부"는 미국을 총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서양문명" 대부분을 통치한다고 봐야 됩니다..

이 게임의 최종 목표는 하나로 통합된 "세계정부 건립"이며,
그 누구의 투표로도 정식 당선되거나 축복받지 않은,
글로벌 카발조직의 다양한 멤버들로  이 새정부의 중축이 이루어질 것 입니다.
게다가 록펠러씨의 말을 직접 인용하자면,
"계획은 이미 많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하죠....

그럼 오늘날 우리의 시민권 [civil rights, 市民權]들이 박탈당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데서 오는 것일까요?
여기서 “우리”라고 말한 이유는….캐나다인의 시민권 역시 박탈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 십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스톤마라톤폭파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지구 상의 그 어떤 나라도 “광적인 증오/혐오”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웃과 이웃을 심문하면서 정부는 국민 모두를 상대로 대항하게 되는 것 입니다.

세계2차 대전으로 수 백 만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면서 지켜온 “자유”가…
순식간에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게 되는 순간입니다…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타협된 협약”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럴려면 미국측 자세/입장/태도의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제일먼저 미국의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지구상의 모든 인간종족들과 “상호협동”할 것이라는 조약을 맺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능케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죠…

전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은 “숭고한 임무”를 떠맡아야 합니다…
지구온난화를 줄일 방법을 강구하고,
공평하고 안정된 국제뱅킹시스템을 고안해야 하며,
지구 안의 평화 뿐 아니라,
우주에 있는 모든 외계문명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현실세계”를 앞장서 인도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위 영상 중에서, 전직 캐나다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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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를 이렇게 꼬집어서 잘 정리해주니 고맙다.
근데 재밌는 것은….
위 전 캐나다국방부장관 역시 1-2% 정도는 “비밀”로 유지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인정한 부분이다…

대체 어떤 정보들이길래…우리는 아직 들을 준비가 안된 것일까?

여기서 잠깐….
전에 번역했던 밥딘 대령과 클리포드 스톤대령의 프로젝트 카멜롯의 인터뷰를 기억해본다.




- 인터뷰 요약정리 -

이전에 사람들에게 다하지 못했던 얘기들이 더 있는가?

 

모든 외계인들이 다 우호적이지는 않다모든 외계인과의 접선이 우호적이지않다.

우리 인류는 역사적으로 크게 2개의 외계세력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제3의 외계세력이 인류역사에 참가했고이들은 영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현재 지구에 상종하는 외계세력이나 우리 인류보다 훨씬 더 차원이 높은 생명체들이다.

밥과 클리포드 둘다 이 제3의 외계세력이 궁극적으로 인류를 보호하고도와줄 것이며우리 인류가 지금의 난관과 변화의 시기를 무사히 거치고 좀 더 낳은 새로운 인류로 거듭태어나기를바란다고 한다.

밥은 코마상태에서 이들 3의 고차원 외계생명들과 접선했으며 인류의미래를 들여다보는 선물을 받았다 – 인류는 진화과정을 끝낸 상태였고,우리의 미래는 너무도 아릅다고 황홀했다고 한다

UFO 추락 사고 역사

 

미국의 로즈웰 사건이 제일 유명한 것이 사실이지만사실 UFO추락 사건은 역사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났다.

물론 이런 추락 사고는 매일같이 흔히 일어나는 사고는 아니다.

어떤 추락은 사고이며어떤 추락은 인간이 무력으로 추격해 생기는사고도 있다.

(이런 인위적인 추격 사고 케이스는 보통 미국보다는 러시아나 다른외국에서 이행되는 경우가 많다)

외국에서 발생하는 UFO추락사건은 보통 외교관계가 허락할 경우 미국이들어가서 조사를 하는 구조이다.

70년대 수단에서 발생한 UFO추락사건떄에는미국의 수단과의 외교실정 때문에 미국은 초대받지 못하고,소련이 들어가서 조사를 한 바 있다.

사실 거의 모든 UFO추락 사고 발생 시미국과 소련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공동참여해 조사를 수행하는 구조이고이는국가들간의 오해나 전쟁을 피하기 위함이다.

미국과 소련은 그들의 “냉전시기” 훨씬전 부터, UFO & 외계인 이슈에 대해 공동연구조사를 실시해 왔다.

밥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어쩌면 온 세상 국민들에게 이들 슈퍼국가들이 서로 경계하고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는, “두려움 프로파간다에 더 가까운 전략적인 “의경향이 더 강했으며,  UFO & 외계인관련 연구에 관해서는 미국과 소련만큼 절친한 파트너도 없을 것이라 강조했다.

1954년 인간과 외계인간의 공동성명

 

 

1954년에 인간과 외계세력간의 비공식적인 공동협조성명이 있었다.

 

외계세력은 인간에게 과학과 기술을 전수하고인간은 외계인들에게 금으로보상을 한 조건이다. (Monoatomic Gold 단원자금은 이들에게 건강과 영생을 제공한다.)

또한 인간은 외계세력이 인간과 가축을 데려가 유전학연구를 실시하도록 허용했으며,외계세력은 인간의 DNA로 인간/외계인의 하이브리드연구도 같이 실행했다.

 

밥은 우리 인간이 무중력 기술이나 제로포인트 에너지와 같은 기술을 전수 받았으며그에대한 대가로 금과 인간의 DNA를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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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러 가지 정보로 쉽게 헷갈려질 수도 있지만,
그럴때는 가장 쉽고 큰 그림부터 그려나아가면 된다.

최근 에린로스차일드의 말을 참고해봐도 그렇고,
여러가지 다른 외계인/UFO 관련정보들을 참고해봐도 그렇고,
다른 여러 국제음모론의 퍼즐조각들을 참고해봐도 그렇고….

확신할 수 없는 것은 일단 제외하고,
확신할 수 있는 것들만 따지고 본다면….


첫 째, 우리의 “현실세계”는 우리가 여지껏 학교, 선생님, 가족, 친구, 회사를 통해 배운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하고, 복잡하고, 다차원적이고, 영적인 면들이 존재한다!!” 라는 사실이다.

둘 째, 우리 인간은 원숭이에서 단순하게 진화해온 종족이 아니라, 여러 외계 종족의 DNA가 섞여서 “짬뽕”되어 만들어진 하이브리드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셋 째, 우리 인간들이 여지껏 숭배해왔던 이념과 감정들…..돈, 결혼, 명예, 관계, 질투, 경외, 무시…이런 것들이 결국 “이 3차원  현실세계(매트릭스) 감옥의 철장 역할”을 하고 있다.

넷 째, 결국 우리 인간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 인류 문명 자체는 우리가 여지껏 믿어왔던 그런 단순하고 윈시적인 “역사”가 아닐 수 있고, 훨씬 더 “우주적”이고, “다차원”적이고, “양자평행우주학적”인 “마술같은 역사”일 수 있다.


당신이 지금 철썩같이 믿고 있는 그 “현실세계의 법칙들”….
하지만…
아직도 당신이 알고 있는 그 “현실세계”가 “전부” 라고 생각하는가?


-posted by ALTO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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