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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마마보이 동생을 엄마가 씻겨주면서...충격 먹었네요
게시물ID : gomin_719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Zqa
추천 : 10/14
조회수 : 927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3/06/02 15:08:33

남동생이 하나 있어요  6대 독자라 귀하게 길렀죠.

지금  대학교 1학년이고요

마마보이 가튼 동생이예요 엄마가 문제죠

동생을 그런 성격으로 키웠으니....

 

어제 충격좀 먹었네요 ㅠㅠ

날이 너무 더워서 친구와의 데이트도 취소하고 일찍 집으로 가게 됐네요.

2층 내방으로 올라가려는데 목욕탕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아휴..귀여운 내쌔끼 이제 다 컸네 고추도 우람하고 호호홋....이런 말이 들려오고...

나는 그러려니 했어요 엄마가 동생 몸을 씻겨주고 목욕시켜주는게

한 두번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열려진 문틈 사이로 보자니....

동생은 서 있고 엄마가 타월에 비누를 묻히고 동생 몸을 닦고 있었는데...

동생 성기를 아주 소중한 물건 다루듯 닦으며 흔들고 있었거든요

왜 있죠? 남자들 자위할 때 흔드는 거....

 

동생을 보니 눈을 감고 있었고 엄마는 흐뭇한 얼굴로 동생 성기를 흔들어주는 거예요

난 좀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계속 몰래 흠쳐봒는데......

잠시 후에 동생의 성기에서 정액이 엄마 얼굴로 분출......

엄만 좋다고 막 웃어댓고....내 새끼 이제 어른이네 하면서 동생 성기를 입으로 .....

차마 더는 못쓰겠네요

 

마마보이 동생도 푼수같이 보이고 동생만 위하는 엄마도 보기 싫어지고

그래서 곧 독립할려고 해요

우리집 콩가루집 맞지요? ㅠㅠ.. 

 

남가좌동 쪽에 여성들만 받는 고시원 같은 곳 잇으면 위치좀 알려주세요 .

알른 나가고 싶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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