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를 스포 주의하세여!! 없을거같긴 한데 혹시라도!?>>
바쇽 1,2는 처음부터 죤내무서워서 쳐다도 못봤는데
바쇽인피는 공중도시(!)에 예쁜 여캐와 함께(!) 하는데다 보스몹도 어딘지 모르게 귀여워서(!!)
fps고자가 용기를 가지고 구매해서 플레이하고있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워졌어요...
유령 나오는때부터 슬슬 무서워지더니ㅜㅜㅜ 송버드가 엘리자베스 채가고 나서
연구실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부분 하고있는데 ㅜㅜㅜ 너무무서워요ㅜㅜㅜㅜ
탄약 던져주던 엘리자베스 어디갔니 이 아저씨가 지금 맞고있잖니ㅜㅜㅜ 피가없진나 ㅜㅜㅜ 아모 ㅜㅜ 아모 ㅜㅜㅜㅜㅜ
헠헠 플레이하기 빡셔진것도 있는데 무엇보다도 그 양쪽귀에 무슨 이상한 꼬깔같은거 단 애가 젤무서우무ㅜㅜㅜㅜ
걸리면 막 하얀 할아버지들이 막 달겨들고ㅜㅜㅜ 지놈새끼는 쏙튀고 아오진짜 내가 아오
졸라 할아버지들 시체에 아무것도없음 ㅜㅜㅜ 총알없ㅅ어죽겠는데엉헝헝ㅎ엏엉 너무무서워여
지금 덜덜덜 떨면서 여태까지 한게 아까워서 목끄고 있다가 겨ㅛ우 세입포인트 도착해서 껐으무ㅜㅜㅜㅜㅜ
죽갔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또 그냥가면 섭섭하니까 스샷털고갈께영
엘리자베스 이쁜이
춤추는거 짱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때가 좋았지.. 화사하고... 아무도 공격 안하고..... 슈벙
이 둘은 아직 정체를 잘 파악 못했는데,
나올때마다 귀여운 브금에 뜬금없이 나와서 좀 귀여움 ㅋㅋㅋㅋ
삐진 엘리자베스
귀여운 두분인데.. 자세히보니 좀 무섭네....
부커 이렇게 생겼군요 생각보다 존잘!
그리고 자꾸 엘리자베스가 아저씨라고 하는게 마음에 걸림
아저씨 아니라고
또 뜬금없이 나타나서 땅파고 있는 두사람
뜬금포 왕임
ㄱ근데 자꾸 무서워져.....
헠헠 너무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