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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d_5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방공대생★
추천 : 20
조회수 : 193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1/15 03:48:24
시즌 3가 역대 최고 완성도를 가진듯
2화가 다른 편들과 달리 연속성이 좀 부족한게 흠
셜록과 작가 마이크로프트가 끊임없이 강조하기를 마이크로프트가 더 머리가 좋음
모리아티는 셜록 팬클럽일 뿐, 마이크는 관심 없어함.
모리아티는 셜록처럼 영웅적인 과시욕을 좋아함
마그누센은 마이크 말 처럼 너무 똑똑해서 그런 과시같은 멍청한 짓은 안함
마이크는 마그누센과, 셜록은 모리아티와 라이벌임. 마그누센은 마이크를 굴복시키길 원함
마이크가 크리스마스날 노트북 들고 오고 강조하고, 소다 마셔주고 한 건 모두 의도한 바임
밖에서 담배필때 마이크는 셜록이 드레곤(서양에서 용은 부정적 이미지임) 슬레이어라 생각한다고 비난함.
그러나 나중에 내 곁에서 용을 잡으라는 말을 해서 셜록을 순간 얼어붙게 만듬
동유럽 미션 소개와 위헙하니 거절하라는 충고(셜록이 범죄 저지르면 이걸로 퉁쳐야 한다는걸 암시한 듯), 소다에 뭘 넣었다는걸 깨달음, 죽지 말라는 말 등을 모두 종합하건데 마이크는 셜록의 계획을 모두 알았고 그걸 방조 내지는 암묵적 협조를 했다 봄
마그누스의 금고가 마인드팰리스인걸 마이크가 몰랐다고 봄.(마이크는 마인드 팰리스 안 쓰는것 같으니. 더 좋은게 있나?)
모리아티가 마이크를 아이스맨이라 불렀고, 난 마이크가 셜록을 능가하는 싸이코패스라고 봄
떡밥들
레드비어 라는 강아지
어린 셜록의 울음 및 형에대한 열등감, 부모에 대한 죄책감
마이크가 언급한 또다른 형제의 최후
모리아티의 부활예고
동풍의 의미
난 마이크로프트가 최종 흑막이라 봄. 혹은 다음 시즌에 매우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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