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지의 심해섬 이야기 1편
게시물ID : lol_433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비밀수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5 08:30:19
잊혀진 비밀의 섬 앞점멸과 앞구르기의 성소 그누가 뭐라하든
독자적 스펠과 템트리를 볼 수 있는 곳 우린 그곳을 심해 섬이라 한다

나는 기묘하게도 그곳을 가보았다 신비의 심해섬 감히 배치유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곳이었다

힐 총명 베인과 총명 텔포 아리를 보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을
맛보았고 그렇게 게임은 시작 되었다

혹자들은 이야기한다 그곳은 당신이 상상할 수없는 곳이라고
피한칸 남은 베인이 반피이상의 케이틀린을 죽이려 앞구르기 하는 모습은
당신의 부족한 상상력으로는 상상이 불가능 할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보고 말았다 모든스펠이 다빠진 베인이 굴러가는 것을
아리는 지속적으로 갱킹을 당했고 우리팀 정글인 피들스틱은 강타를
눈앞에있는 레드가아닌 늑대나 골렘에 쳐박으며 신개념 플레이를 보여
주었고 갱따윈오지 않았다

심해섬 진입 5분후 0 7의 스코어를 보며 룰루 서풋인 나는 절망으로
빠져들었다 베인의 맹비난을 받기 시작한것도 이쯤이었던것같다 자신의 앞구르기에호응하라는 말을 들었던거 같기도 하다

이미 나의 정신은 신비의 심해섬으로 끌려들어간지 오래였고 나의 킬수는15분에 서풋으로 가장 큰 킬 수를 내보았다

이글을 보는자여 긴장하라 그섬에서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을 보게 될테니

' 환영한다 신비의 심해섬에 온것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