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 예고편 보고 나서도 계속 웹툰이랑 비교하면서 이건 이게틀려 저건 저게 틀려
하면서 비교하게되는데
그냥 독립적인 세계관으로 생각하고 보면 스트레스 안받고 재미있게 볼수있을 듯 하네요
근데 왜 우리나라 영화는
원작이 있으면 원작을 안따라가고 그렇게들 각색을하는지...
반지의 제왕은 읽지 않았지만 원작 반영 잘했다고하고
해리포터도 원작반영잘하고
일본은 너무 잘해서 문제이고....
이번 영화는 원작 웹툰과 비교말고 그냥 하나의 영화로 보고 판단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