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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9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3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14 03:24:31
문재인 전 대표는 "부산에서 광주를 알리고 광주를 계승하자는 민주화 운동을 하다 5·18사태 하루 전인 5월 17일 구속당했다"며 "(나는)광주특별법에 의해 유공자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공자 자격을 바라고 운동한 것은 아니라 신청은 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민주당 깃발 걸고 정치하는 것은 부산 영남에서 '빨갱이', '전라도·김대중 앞잡이'라고 지역내에서 왕따 당하는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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