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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맨날 강간하고 폭행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실제상황]
게시물ID : sisa_71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5/12
조회수 : 9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6/28 15:28:04
여자를 맨날 강간하고 폭행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종로3가에 사는 사람인데
그집앞을 지나로라면 ‘여자가 밤낯 살려주세요 여보’ ‘잘할께요 여보’ 소리가
밖으로 들려옵니다. 그래서 걸음을 멈추고 귀를 쫑긋세워 듣곤하죠,. 킥킥킥!
그런데 이상한것은 ‘여자가 도망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쉽게말해 S/M 性愛를
즐기는사람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사회가 S/M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S란 독재자를 말하고 M이란 피학자죠. 어찌 이런사회를 정상이라 할수있나요
공무원들이 한 개인의 사유물입니까? 정치활동은 금지되지만 그들도 공익관한
표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삼! 그래서 국정쇄신을 요구하는 전공노들의
시국선언은 결코 위법이 아님. 공무원의 성실과 복종의무는 직무상의 범위에만
한정해야지 그 외의 활동까지 막으려 하는것은 위법이자 독재자의 지름길임다.
가령, 공무원이 직무상의 범위를 벗어나 상관의 마당쇠노릇을 할수없는 것처럼
직무상의 범위 이외의 것을 가지고 복종을 요구하는것도 권한남용이 된단 얘기
역대 새디스트들이 직무상 이외의 것들을 요구하여 공무원들을 사병화시켰던게
지난날의 '공무원像'이었죠. 또, 공무원들이 사병화됨으로써 고문, 살인, 은폐와
조작등 공무원들이 악의도구가 되기가 일쑤였죠. 한 개신교집사인 모 경찰관이
안인숙양 '성고문'하던거 기억하시죠? 왜 그는 경찰관의 직무범위를 벗어나서
'성고문'까지 하게 됐을까요? 그가 S/M 性愛 마니아 였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독재자의 私兵으로 공무원이 전락되다보니 비인간화되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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