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웹에 올라온 스샷)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대항해시대의 천체는 계절, 위도, 경도, 시간에 따라서 밤하늘 구현이 완벽합니다.
(흔히 대항해시대 네비게이션에서 붉은색이 여름계절풍, 파란색이 겨울 계절풍)
밤하늘을 실제로 읽을 수 있다면 측량스킬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고위도에서 관찰 가능한 백야현상. 해가 지려다가 다시 떠오른다)
항해를 하다보면 밤하늘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위도, 경도에따른 변화이지 실제로 닻을 내리고 있다면 멈춰있습니다.
그위치의 밤하늘은 남중시각(오후9시)의 별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험용으로 만든 산타마리아(군함위장, 자료실장착)로
언젠간 마젤란 세계일주따라하기를 해보려합니다.
조건
1. 측량스킬 안씀
2. 진짜 항해처럼 포문과 포탄을 제대로 장착
3. 진짜 세계일주처럼 서양문물 싣고감
4. 최초 인원수는 270명에 최초 선박 5척이어야하나
본인은 투클러이므로 100명정도로 출발.
선원의 추가보충은 없음. 선원 사망으로 인한 필요선원수 부족에도 항해강행
(실제로 마젤란은 선상반란으로 인해 1척 침몰, 1척 도망으로 3척이 남았고 결국 태평양에서의 다수의
선원 아사로 2척으로 축소되었으니 비슷하다고 생각됨...)
5. 물자보급은 실제로 마젤란이 보급한 항구에서만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함
(왕가누이, 리우데자네이루, 우수아이아, 브루나이, 마닐라, 테르나테 등지에서만 실시)
6. 세비야에서 출발하여 세비야로 도착하나 당시 서아프리카의 포르투갈함대는 적대적이었으므로
서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에서 무보급으로 항해
7. 마젤란의 함대는 괴혈병에 고생했으므로
괴혈병 대비물자는 들고가지 않는다
(라임주스등 괴혈병 회복하는 소비품 안가져감)
8. 함대는 나오, 카락, 캐러밸급으로만 구성
(개롱스, 개상클같은 사기배 당연히 안됨)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은데 할만한때가 안오네요...
하면서 빡치면서도 재밌을거같은데
마무리는 탐험하면서 찍은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