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해찬, 청년비례논란, 비례대표논란.....
비대위의 만행부터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그 누구보다 싫었던 김종인이 였는데... 오늘의 반전은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이게... 참 김종인이 잘한게 맞는건지?? 영리했던 국민들 덕분인지...
김종인은 이런 결과를 예측 했을까요??? 아니면 뒷걸음 치다 얻어걸린 걸까요??
새누리 폭망을 보며 기분이 좋다가도 철수랑 종인이가 미쳐 날뛸 생각하니 내년이 또 암담하기도 하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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