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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시작할때 이러면 좀 다른양상이됬을까요?
게시물ID : thegenius_30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스
추천 : 2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5 14:40:27
상자가 2개가있고
 
저번주 성적에 따라서 먼저 뽑을수있습니다
 
상자1엔 생존자들의 이름이 써있고
상자2엔 가넷획득 임무?
(게임으로친다면.. 에픽퀘스트는 메인매치겠지만 조건퀘스트 라고하죠.. 조건충족시보상..) 
 
상자1                         상자2
가버낫                   우승시 +5 
사자왕                   데스매치가게됬을때 +5
혐유영                   데스매치에서탈락했을때 +10
콩                         기타 등등
노홍철                   등등
[]                        
등등
등등
 
<생각해본게 이정도밖에없지만>
 
ex) 노홍철이 상자1에서 콩을 뽑았다 근데 우승시 +5(가넷) 을 받는다
그럼 가넷 보상을 받기위해 홍진호에게 접근하던가 도와주려고 하지않았을까요?
그래서 가넷보상에의해서 친목은 좀 나아지지않았을까요?
 
자기가 자기를뽑고 데스매치에서 탈락했을때 라는 카드를 뽑았다면 아무나 연합을짜면되고 , 무용지물이지만
노홍철이 혐유영을 뽑고 데스매치에서 탈락했을때 +10가넷 이라는걸 받았다거나 , 데스매치에 보냈을때 +5라거나했다면
혐유영과 반대세력으로 들어가 탈락시키던가 데스매치에서 도와주지않다거나
뭔가 그냥 친목질이라기보단 게임의 목표가 뚜렷해지지않을까요?
가넷은 적은돈도아니고 1개에 100만원이기때문이죠  
 
각자의 친목이 말도안되는것이아닌
자신들의 가넷벌이와 확실한 목표에 의해 프로그램이 이어지니
지금같은 상황도 좀 덜하지않았을까..
 
물론 초반이었으니 5~10은 과하고 1~5정도면 좋을것 같은데..
우승시 받는 가넷보상을 상자2에서 뽑은 비율과 비슷하게하면..
가넷 에 욕심이있는 이상민 같은사람은 혹했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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