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는 크게 두가지 기능이 있었죠.
1. 의문 해소용 - 전략 윷놀이나 콩픈패스, 숲들 스티커 (+ 4화, 대강 봐서 몰랐다 드립)
2. 개그용 - 아. 성규 보고 싶다..
둘 중에 하나라도 건덕지가 있으면 풀텐데 (5화 비하인드가 대체로 그런 분위기였죠. 어설픈 2222222)
오죽하면 안 풀까 싶네요.
아 근데 PD 인터뷰 때문에 자존심 상해서 못보겠음...
관심을 꺼줘야 맞는데 콩, [임]이 눈에 밟혀서 완전히 끄지는 못하겠고
본방 이후 게시판 제목으로 달릴게요.
주말의 숙면을 보장해주셔서 참 퍽도 고맙습니다.